
번잡함 속에서는 감동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휴일의 인파가 빠져나간 평일의 도봉산에서
새 봄의 감동을 느낍니다.
새벽을 깨우는 온갖 새들의 지저귐
수락산 위로 떠오르는 일출과
만개한 진달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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