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필리핀여행

 

 

 따까이따이. 화산 폭발로 생긴 호수가운데 또다른 호수가 있습니다. 햇볕이 너무 따가워 중무장을 했습니다.

 

 출발하기에 앞서 인천공항.

 

 '지프니'라고 부르는 필리핀의 대중교통수단 입니다. 미군이 남기고간 트럭을 개조해서 만들었다고 하죠

 

 거리의 필리핀 사람들. 가난하지만 밝은 표정입니다.과거에는 아시아의 선두국가였으나 오랜 정치불안으로 가난한 나라라는 오명을 벗지못하고 있습니다

 

 이 차 덕분에 시원하게 돌아다닐수 있었죠

 

 과일가게

 

 카! 시원하다

 

더워서 그러니? 인상 쓰지마!

 

 아침은 대개 이렇게 먹고

 

 오랜 만에 한식을

 

 

 

 산을 올라가는 조랑말이 힘들어보입니다

 

 

 

팍상한 폭포를 거슬러가는 뗏목타기

 

 '팍상한폭포'

 

 

 

 리잘공원을 지키는 경비인

 

 외국관광객을 보면 나타나는 구걸하는 아이... 우리도 그런 시절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