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35

Besame Mucho - Andrea Bocelli

○Besame Mucho - Andrea Bocelli○Besame besame mucho베사메 베사메 무쵸.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s.꼬모 씨 푸에라 에스따 노체 라 울띠마 베스Besame besame mucho.베사메 베사메 무쵸.Que tengo miedo a perderte.깨 땡고 미에도 아 뻬르데르떼Perderte despues.뻬르데르떼 데스뿌에스.Quiero tenerte muy cerca.끼에로 떼네르떼 무이 세르까.Mirarme en tus ojos미라르메 엔 뚜스 오호스.Estar junto a ti.에스따르 훈또 아 띠.Piensa que tal ves manana yo ya estare lejos.삐엔사께 딸 베스 마냐나 요 야 에스따레 ..

음악 2009.03.10

고수가 고른 딱 한장의 음반 ④ 은행원 장동기씨의 브람스 교향곡 4번

고수가 고른 딱 한장의 음반 ④ 은행원 장동기씨의 브람스 교향곡 4번 파바로티로 시작해 브람스에 빠지다 고교시절부터 음반 모아 쌓이면 나눠 3000장 유지 서울 압구정동 풍월당은 클래식 음악 매니어들의 사랑방이다. 큰 매장에서 찾기 힘든 음반이 갖춰져 있고, 정기적인 음악 강의도 만날 수 있다. ..

음악 2009.03.06

고수가 고른 딱 한장의 음반 ③ 문계씨의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고수가 고른 딱 한장의 음반 ③ 문계씨의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음반 둘 곳 없어 집 한 채 더 샀어요” 여고 땐 버스비 아껴 수집 40년 넘게 4만8000장 모아 연주자·PD들도 빌리러 와 문계씨의 방은 음반투성이다. 책장 속 보이지 않는 곳까지 이중 삼중으로 음반이 쌓여 있다. 그래도 문씨는 ..

음악 2009.03.06

고수가 고른 딱 한 장의 음반…무소르그스키‘전람회의 그림’

고수가 고른 딱 한 장의 음반…무소르그스키‘전람회의 그림’ 이미지 원본보기 --> [중앙일보 김호정.김태성]  용호성(42)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과장 집 거실에는 TV와 소파가 없다. 네 벽이 모두 책장이다. CD 2800여 장과 LP 2200여 장, DVD 1000여 장과 책 3000여 권이 벽을 덮었다. 작곡가 이름에 따..

음악 200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