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 스타 정목 스님이 말하는 감정 다스리기 내려놓으세요,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게 되거든요 2009.10.01 불교계 스타 정목 스님이 말하는 감정 다스리기“기도와 명상이 뭔가? 자신의 심장에 박힌 대못을 빼는 거다.” 유나방송국 뒤 산책길을 걷던 정목 스님은 “명상을 하는 이유는 자기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다. 명상을 통해 생각이란 주린.. 마음을 맑게하는 글 2009.10.02
어떤 사람이 성자에게 물었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잘 지켜지지않는 이야기... 어떤 사람이 성자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이며,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가장 중요한 시간은 현재이다. 지금 이 순간만이 우리가 자신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 마음을 맑게하는 글 2009.08.12
이층 박씨의 소망/박범신 박범신 작가·명지대 교수 "당신, 용한 게 두 가지예요.” 어떤 날 아내의 말. “한 가지는 잠자는 거, 또 한 가지는 원고 쓰는 거요. 그때만은 어찌 그리 오래 한자리에 머물러 있나 해서.” 아내의 지적인즉 내 성격으로는 잠도 돌아다니면서 자고 원고도 움직이면서 써야 할 것 같다는 것이다. 역동적.. 마음을 맑게하는 글 2009.08.08
Anyway (그래도) /켄트 케이스 Anyway (그래도) - 켄트 케이스 - 사람들은 논리적이지도 않고 이성적이지도 않다. 게다가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람들을 사랑하라. 당신이 착한 일을 하면 사람들은 다른 속셈이 있을 거라고 의심할 것이다. 그래도 착한 일을 하라. 당신이 성공하게 되면 가짜 친구와 진짜 적들이 생길 것이다. 그래.. 마음을 맑게하는 글 2009.07.16
이룰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꿈 / 박범신 이룰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꿈 / 박범신 » 박범신 작가·명지대 교수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라는, 윤동주의 <서시> 중 이 부분을 젊을 때 나는 잘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흔들리는 나뭇잎새 사이로 모래시계의 모래처럼 세월이 빠져 달아나는 것을 온몸으로 실감나게 느끼는 .. 마음을 맑게하는 글 2009.07.11
사람의 6가지 생각 사람에게는 6가지 생각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생각은 자기도취의 사고 입니다. 공주병,왕자병에 걸리면 정말 못말립니다 둘째 생각은 비판의 사고 입니다.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비판하기를 좋아합니다. 셋째 생각은 절망의 사고 입니다. 항상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불평하며 절망합니다. .. 마음을 맑게하는 글 2009.07.09
못다 쓴 유서를 … 쓰자 못다 쓴 유서를 … 쓰자 신문도 텔레비전도 보기 싫었다. 글을 쓸 수도 책을 읽을 수도 없었다. 숨을 쉬기도, 말을 하기도 갑갑했다. 그런 열흘이 지나갔다. » 김선주 언론인 고인이 남긴 유서를 읽고 또 읽었다. 말과 글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길 즐겼고 또 자료로 남기길 원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음을 맑게하는 글 2009.06.03
마음을 다스리는 글 세상일에 경험이 많지 않을수록 그 만큼 때묻지 않을 것이고 세상일에 경험이 깊을수록 남을 속이는 재주 또한 깊어진다 그러므로 군자는 능란하기보다는 차라리 소박한 것이 낫고 치밀하기보다는 오히려 소탈한 편이 낫다 세찬 바람과 성난 빗줄기에는 새들도 근심하고 개인 날씨와 맑은 바람에는 .. 마음을 맑게하는 글 2009.05.19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 살아가면서 좋아하는 사람,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믓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살.. 마음을 맑게하는 글 2009.05.12
정상에 오르기위한 22가지 자질 정상에 오르기위한 22가지 자질 1. Secure in self (자신감) -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한 아무도 당신이 열등하다고 느끼도록 하지 않는다 - 남들이 당신에 대해 평하는 것에 대해 지나치게 신경쓰지 마라. 만약 당신이 계속 그들의 동의를 구한다면 그것은 당신 자신을 약화시키는 동시에 당신.. 마음을 맑게하는 글 200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