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를 구하는 글

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노공이산 2014. 7. 4. 20:32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찬스가 와도 내가 제로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네가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없듯이,

모든 사람들이 널 사랑할 수도 없다.

 

 

 

 

 

 

 

 

내안에 빛이 있으면,

스스로 빛나는 법이다.

 

 

 

 

 

 

 

꿈에 눈이 멀어라.

시시한 현실따위 보이지 않게.

 

 

 

 

 

 

 

상상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있다면

상상할 수 없는 노력을 해라.

 

 

 

 

 

 

내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

나만 울고 세상 사람들이 미소를 지었으며

내가 세상과 이별할 때,

나만 미소짓고 세상 사람들이 슬퍼하는 삶을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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